나는 솔로 20기 정숙과 영호 사이에 19금 플러팅이 오고 갔습니다. "너 옆에서 자고 싶어"
이날 정숙은 영호를 기다리던 중, 영호가 순자와 대화를 나누었다는 사실을 알고, " 아 기분이 더럽다" 어이없다" 라며 분노했습니다. 뒤늦게 영호가 정숙을 찾아왔고, 영호는 정숙에게 "광수가 말해줘서 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정숙은 " 난 그럼 필요없다" 영호 님은 날 찾으러 온 게 광수님이 말해줘서 온 거잖아"라고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영호는 "아니다. 내가 와서 먼저 물어봤다. 정숙이 혹시 봤냐고 내 마음은 들어보지도 않고 뭐 하는 거냐" 라며 정숙을 달랬습니다.
영호는 "내가 하고 싶은 말 해줄까? 어제 그제, 오늘 자기전 인터뷰에서 나는 똑같은 얘기를 했다. 1순위 누구냐는 말에 정숙이라고 했다. 중간에 순자 님이 와서 나보고 금방 얘기 끝난다고 해서 잠깐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정숙은 " 나 방송 본다. 네 말 진짠지"라고 했고, 두 사람은 새벽 4시가 넘어서 까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화가 이어지던중, 정숙은 " 나 너 옆에서 자고 싶어. 이렇게 하고 싶어" 라며 영호의 어깨에 기댔다. 이를 보던 MC들은 너무 적극적이다. 멘트가 너무 야하다" 정숙이 적극적인 멘트를 하고 싶은 매력을 갖고 있는 남자다" 라며 영호를 호응했습니다.
이들은 아침이 다 되는 시간, 손깍지까지 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MC들은 "이렇게 감정표현 많이 하는 기수도 없다" 1프로의 거짓이 100프로의 진실보다 더 진하다는 말도 있으니 지켜보자" 라며 흥미진진한 멘트를 남겼다.
둘만의 데이트도 즐겼다. 2시간 가까이 소주여러병을 먹고 숙소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는 둘이 손깍지를 끼고 자기도 했다.
영호는 정숙에 대해 좋게 표현하는 인터뷰를 남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까칠하다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타인에 대한 자립심이 되게 강한 사람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다음주에 뽀뽀남의 정체가 드러납니다. 영호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
1987년생 (37세)으로 서울시 강남구에 거주 중, 방송 출연 당시 엘지전자에서 11년 차 근무 중, 본사에서 과장급 선입으로 재직 중, 해당 회사의 주력 노트북 *램의 상품과 프로젝트를 기획한다고 밝힘. 현재는 퇴사 후 의류 쇼핑몰을 운영 중, 하지만 방송 중 출연당시 휴직 중이었다고 논란이 있었음. 아주대를 졸업함.
1990년생 (34세) 서울에서 자취하며 현대엔지니어링 품질경영업무, 10살 연상 전 여자친구,진취적이고 경제력 있는 분들 좋아함. 이상형은 이목구비가 진한 스타일 좋아함.
한편 나는 솔로20기 현숙과 영식도 최종커플이 될 것인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현숙과 영식은 최근 각자의 계정에 일본 교토 여행중인 사진을 올렸습니다.
20기 현숙은 일본여행중임을 알렸고, 영식도 같은 날 "지금부터 즉흥 교토 여행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다름 사람이 찍어준 것처럼 보이는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습니다.
같은 장소인걸 보니 함께 여행간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그런가 하면, 20기 영식은 "쿄토에서 만난 인생 프렌치"라는 문구와 와인병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하지만 와인병에는 희색 옷을 입은 사람이 비쳤는데 현숙이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있다는 점에서 영식과 함께 있는 사람이 20기 현숙이라는 추측이 나온다는 겁니다.
현숙과 영식은 같은 용인에서 거주, 20기 현숙의 서울대 약학대학 학사 졸업, 동대학원 약제학 석사 졸업 후 현재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영식은 농협은행에 은행원입니다.
나는 솔로 20기 정숙, 러브프릭 쇼핑몰
나는 솔로 20기 정숙은 나이 87년생 37세로 서울강남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자기소개에서는 성실한 편이고 한 번도 반에서 1등을 놓친 적이 없다고 하며, 현재 여의도 엘지전자 본사에서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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